도, 신규 20곳 5천만원씩 총 12억9천만원 지원
전남도는 향토, 문화, 자연 등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로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기업을 육성키로 하고 올해 지원할 마을기업 27곳을 선정했다.
마을기업 선정은 영암군 등 20개 시군 77개 마을로부터 사업을 접수받아 시군별로 1차 심사 후 도에 추천된 사업을 ‘도 마을기업 운영위원회’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도는 이들 마을 기업에 올 한 해 12억9천만원을 투입, 20개의 신규사업에는 사업별로 5천만원을, 지난해부터 추진된 7개 계속사업에는 사업별로 3천만원이 지원한다.
또한 개별 마을기업에 맞춤형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마을기업 선정에 따라 영암지역에서는 왕인촌주민자치회가 향토문화음식사업으로, 삼호무화과정보화마을은 무화과즙 생산 및 판매사업으로 각각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한편 현재까지 전남에는 42개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27억 9천만원을 투입해 42개 마을기업을 육성했으며 이들 42개 마을기업에서 지난해 말 기준으로 354개의 일자리와 1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6.01.0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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