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그동안 도서선정위원회(위원장 이훈 목포대 교수)에서 선별한 어린이 청소년 일반 3개 분야 17권의 후보도서를 선정, 지난 10일까지 9일간 투표를 실시했다.
선정된 도서는 총 4권으로 어린이분야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청소년분야 ‘완득이’(김려령), 일반분야 ‘엄마를 부탁해’(신경숙), ‘김대중 자서전’등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출마예정자에 듣는다 – 최영열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출마예정자에 듣는다 – 전동평 전 군수
취소된 2025 왕인축제 초대가수 공연 ‘노쇼’ 불구 1억 넘는 출연료 전액 지급
사진과 펜화로 담아낸 법산 김재일 초대전
영암의 미래, RE100
(사)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2회 추경예산 8천259억8천만원 확정
영암형 돌봄, 공공서비스디자인 대통령상
제2회 영암로또데이, 1천여명 참여 속 성료
영암 아크로CC, 연예인 골프대회 통한 지역사회 공헌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