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소화기를 가까운 곳에 배치하여야한다. 승용차의 경우 소형 소화기를 조수석 하단에 비치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 음주 후 차량 내에서 잠을 자는 행동은 절대 지양해야한다.
세번째, 담배꽁초는 차내 재떨이가 가장 안전하다. 마지막으로, 부탄가스, 카페인트, 가스라이터는 차량전소의 원인, 운전자는 항시 트렁크에 인화물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김태현(영암소방서 소방사)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출마예정자에 듣는다 – 최영열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출마예정자에 듣는다 – 전동평 전 군수
취소된 2025 왕인축제 초대가수 공연 ‘노쇼’ 불구 1억 넘는 출연료 전액 지급
사진과 펜화로 담아낸 법산 김재일 초대전
영암의 미래, RE100
(사)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2회 추경예산 8천259억8천만원 확정
영암형 돌봄, 공공서비스디자인 대통령상
제2회 영암로또데이, 1천여명 참여 속 성료
영암 아크로CC, 연예인 골프대회 통한 지역사회 공헌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