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들의 실생활에 보다 밀착해 지역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하고 성찰하는 글로 애독자와 군민 여러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낭산로에서’의 고정 필진은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개진을 위해 그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들 고정 필진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를 하게 될 것입니다. 또 다른 지역의 현안문제가 아닌 우리 영암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한 나름의 해법을 제시하는 원칙도 지켜나갈 것입니다. 애독자와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 바랍니다.
매주 한 차례 애독자 여러분을 만나게 될 ‘낭산로에서’ 고정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황용주 ▲전)영암여중·고 교장 ▲영암미래교육연구회장 ▲영암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회 위원장
■ 이원형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시흥유통 법무실장 ▲본지 객원논설위원
■ 정찬열 ▲군서면 도장리 출신 ▲미국 영암홍보대사 ▲LA남부한국학교장
■ 정기영 ▲경영학박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책사업평가위원 ▲대불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박세용 ▲조선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박사) ▲독천교회 장로 ▲대불대학교 경찰학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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