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복여사는 이날 특강에서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리더로서의 여성의 역활’, ‘꿈을 갖고 환경을 극복하는 젊은이 상’에 대해 말했다. 80여분 동안의 열강에 학생들은 매우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였으며 도전을 받는 좋은 특강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영암여고는 학생들에게 비전과 도전을 갖도록 소설가 한승원. 미국 크리스천대학 교수이자 미주지역 영암 홍보 대사인 김충남 교수의 특강을 이미 실시하였고 앞으로 백두한의원장 노진구 박사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변중섭 기자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