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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사랑방대화는 행복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행복마을의 개념과 지원내용 등을 기존사례들을 통해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도 행복마을과 정근택 과장은 이 자리에서 “행복마을은 마을 전체를 한옥으로 개량해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마을로 가꾸는 동시에 손님방을 활용한 한옥민박과 마을별 특산품 판매를 통한 소득창출로 해마다 줄어드는 인구를 늘려 생동감 넘치는 마을로 다시 소생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현재 영암에는 5개 마을이 행복마을로 선정, 3억원의 공공기반시설비와 도비와 군비 등 4천만원의 한옥신축 보조금이 지원돼 125개동의 한옥이 신축되고 30개동이 건축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산면 광산마을도 행복마을로 선정되어 전 주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