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취임식에는 도갑사 주지 설도스님과 각계 각층의 불자와 불교대학생,문수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제4대 회장에 새로 취임한 정찬헌(전 영암군의회 부의장) 회장은 “천년고찰 도갑사가 모범적인 수행과 신행활동을 펼치는 수행 및 신행 도량이자 우리 사회가 좀 더 행복해지고 여법해지는데 앞장서는 결사 도량이 될 수 있길 서원하며 회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또 “도갑사는 최근 들어 신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포교사를 11명이나 배출해 내는 등 한국불교의 대표 사찰로서의 사격(寺格)을 공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며 “도갑사의 발전과 보현거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항상 하심하고 정진하는 회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현거사회는 지난 2009년 창립해 그동안 문수의 지혜와 보현의 행원을 바탕으로 한 부처님 말씀을 실천하는 영암지역 포교활동과 청소년 선도활동,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불우이웃, 독거노인돕기,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오고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부회장에 최대호(전 영암군청 총무과장), 배상순(태산전기 대표), 감사에 김선민, 김석재씨가 함께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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