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도갑사 보현거사회 회장단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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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도갑사 보현거사회 회장단 이·취임식

제4대 정찬헌 회장 취임, “항상 하심하고 정진할 것”

대한불교조계종 월출산 도갑사(주지 설도스님) 보현거사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3월8일 월출산온천관광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도갑사 주지 설도스님과 각계 각층의 불자와 불교대학생,문수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제4대 회장에 새로 취임한 정찬헌(전 영암군의회 부의장) 회장은 “천년고찰 도갑사가 모범적인 수행과 신행활동을 펼치는 수행 및 신행 도량이자 우리 사회가 좀 더 행복해지고 여법해지는데 앞장서는 결사 도량이 될 수 있길 서원하며 회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또 “도갑사는 최근 들어 신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포교사를 11명이나 배출해 내는 등 한국불교의 대표 사찰로서의 사격(寺格)을 공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며 “도갑사의 발전과 보현거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항상 하심하고 정진하는 회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현거사회는 지난 2009년 창립해 그동안 문수의 지혜와 보현의 행원을 바탕으로 한 부처님 말씀을 실천하는 영암지역 포교활동과 청소년 선도활동,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불우이웃, 독거노인돕기,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오고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부회장에 최대호(전 영암군청 총무과장), 배상순(태산전기 대표), 감사에 김선민, 김석재씨가 함께 취임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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