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 안길 포장이니 굴곡 도로 개선이니 하는 식의 이른바 ‘민원성’인 점은 매우 아쉽다. 또 어떤 건의사항은 주민 스스로 해야 할 일도 있었다. 이래서는 군민과의 대화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어렵다. 어쨋든 군수와 실과소장들이 해결을 약속한 건의사항은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 한다. 또 군 재정여건과 사안의 시급성 등을 감안해 합리적이고 타당하게 처리하는 것도 잊지않아야 한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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