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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한 번 만남을 갖고 있는 이들은 졸업한지가 40년이 다 되어 감에도 학창시절에 맺었던 우정을 변함없이 끈끈하게 잇고 있다.
김관호 회장은 "오랜만에 친구들의 얼굴을 보게 돼 반갑다"면서 동창들의 근황을 소개하며 격려했고, 문승길, 이계용 동창의 경사에 대한 축하도 당부했다.
서울 김대호 기자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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