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노래자랑 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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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군민노래자랑 예심

2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오는 29일과 30일 열리는 제33회 군민의날 행사 전야제를 장식할 읍·면대항 군민노래자랑 예선 심사가 2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예선에서는 각 읍·면 대표 가수 1명씩 11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각 읍·면에서는 3~5명까지의 예선 참가자들을 지난 15일까지 접수받아 이미 확정한 상태다.

지역의 대표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예선 심사는 본선과는 달리 군민들에게는 또 한편의 즐거운 볼거리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예선 심사는 목포MBC 악단장인 고순영씨와 작가 위다미가 맡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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