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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물가 안정 노력을 촉진하고 그 성과를 시상하는 제도로, 영암군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영암군은 지방공공요금 안정 관리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평가 항목에서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 1월 200L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을 460원에서 540원으로 인상했으나,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대응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10월부터 다시 460원으로 인하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각종 지방공공요금 동결과 감면 정책을 추진하고, 착한가격업소 7곳을 신규 지정·지원해 외식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노력도 주목을 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군 전 부서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물가 안정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공공요금 안정 기조를 유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시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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