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감사 통해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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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감사 통해 조치할 것”

군, 산수뮤지컬 사태 관련 해명

산수뮤지컬사태와 관련해 16일 영암군은 해명자료를 내고, 예산의 전용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의회 미승인 등의 문제는 사업부지의 국립공원구역 조기해제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군은 그러나 이번 사태에 대해 자체적으로 감사반을 투입해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 조치하겠다고 밝혀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보였다.
군은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산수뮤지컬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 공연의 문화마케팅 전략으로 추진한 역점시책사업”이라고 표현하고 “국립공원구역조정이 자연공원법에 따라 10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어 대체 편입지를 조기 매입할 수밖에 없어 본예산에 계상된 토지매입비 2억원을 집행했고 이는 합목적으로 보았다”고 해명했다.
군은 또 “이번 사태가 의회와의 소통부족으로 빚어진 문제로 행정절차 사전승인 등 철저한 이행으로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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