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위원회는 지난달 13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 전체 당원들의 총투표 결과 제3기 임원으로 위원장에 서기봉(45), 부위원장에 이보라미(43), 최성구(44), 최국진(40)씨 등 3명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12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영암군위원회 서기봉 신임 위원장은 “총투표 결과 전원 90%가 넘는 찬성표를 던져준 당원들의 높은 결속력에 감사한다”면서 “이를 토대로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노동당이 집권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민주노동당이 영암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역현안에 적극 대응하는 등 대중정당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 위원장은 “영암이 올바른 시민사회가 되고 올바르고 공평정대한 영암군정이 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한다”면서 “그 길에 과감한 비판과 함께 잘하는 행정에 대해서는 격려하고 보탬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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