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본격운영 채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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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본격운영 채비 갖춰

영암군이 청소년들의 여가선용과 정서함양 활동을 위해 새로 건립한 청소년 수련관을 민간에 위탁하기로 함에 따라 수련관 운영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청소년 문화복지 공간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달 29일 민간위탁 공모심사를 거쳐 운영단체로 선정된 한국청소년인권센터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게 됨에 따라 청소년수련관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암 청소년 수련관은 지난 2008년 10월 실내체육관 옆 5천343㎡ 부지에 모두 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에 들어가 지난 2월에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천880평 규모다.
지하에는 전통문화공간 지하주차장 운영지원실 등이 조성되어 있고, 지상에는 악기 음악 댄스연습실 음악감상실 체육활동실 평생교육실 동아리방 창작공방 등과 지역 청소년의 학업 학교폭력 이성문제 등의 고민을 상담할수 있는 지원센터가 배치되어 있다. 또 공연 학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360석 규모의 청소년 극장과 인터넷 공간 등도 배치돼 청소년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했다.
한편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한국청소년인권센터는 청소년 지도사 등 전문성을 갖춘 필요 인력 채용을 위해 현재 공개모집중에 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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