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뮤지컬 중국 현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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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산수뮤지컬 중국 현지 답사

군의회, 사업타당성 검토위해 8일 출국

암군의회(의장 박영배)가 군이 추진하려는 산수뮤지컬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중국의 항주 서호와 계림 양삭 현지를 방문 답사할 목적으로 8일 출국한다. 군의원들은 이번 답사에서 수상뮤지컬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 항주와 계림, 양삭 현지 공연장을 견학하고 인상서호, 인상유삼저 뮤지컬사업의 운영 및 관리실태, 주변 환경과 여건 등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사업의 타당성을 비교 검토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또 4박5일간의 일정 가운데 항주시의회와 상해시의회도 방문하고 상호교류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계림의 요산 케이블카도 시찰해 월출산 케이블카 설치에 따른 바람직한 방향도 찾아볼 예정이다.
박영배 의장은 “이번 견학은 실제로 수상뮤지컬이 공연되고 있는 지역의 주변 여건과, 환경보호 실태 등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중국 현지와 영암의 여건, 환경 등을 비교 분석해 영암아리랑의 사업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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