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사회봉사 유공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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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사회봉사 유공표창

영암출신 강성재 회장

영암 시종출신인 강성재 한일문화교류센터 회장이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사회봉사부문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지난달 27일 창립 105주년 기념식을 열고 그 동안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 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며 묵묵히 활동해온 유공자들에 대한 적십자 포장과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하는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포상식에서 한일문화교류센터 강성재 회장은 한일양국의 고난경감과 복지증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사회봉사사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 회장은 17년전 한국과 일본에 한일문화교류센터를 설립, 한일양국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재일동포 차별문제극복을 비롯해 한국문화의 보급을 위해 힘써왔다.
또 일본 48개현을 순회하며 한국문화강연을 별여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NHK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강 회장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그저 묵묵히 사명을 다해 온 것뿐인데 이런 과분한 상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문화는 세상을 바꾸는 힘인 만큼 한일양국의 민간교류가 보다 크게 확대되고 넓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적십자 인도장 은장에 유진벨재단을 설립해 북한 동포를 위한 인도적 지원활동을 해 온 인요한씨, 적십자 박애장 금장에 1973년 한국에 파견돼 호스피스 활동을 해 온 아일랜드인 수녀 와이즈먼 하노라씨 등이 수상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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