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뮤지컬 대토론회 오는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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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뮤지컬 대토론회 오는 30일 개최

의회, “재검토 해야” 중국방문 보고서 채택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사업과 관련,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가 “재검토해야 한다”는 중국 현지 출장 보고서를 공식채택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11월 30일 실내체육관에서 군민 대토론회를 갖고 사업추진에 따른 군민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의회는 11일 산수뮤지컬 사업과 관련해 중국을 방문한 보고서에 관한 논의를 갖고 중국과의 관광여건이 상이하고, 중국처럼 공연을 연중 상시적으로 할 수 없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감독 등 인력문제가 제대로 논의되어 있지 않고, 행정절차상 많은 문제가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의회의 이같은 입장은 당초 ‘원점 재검토’에서 한 발 후퇴한 것으로, 일부 의원이 집행부의 입장을 감안하자는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산수뮤지컬에 대한 의회 입장이 이처럼 정리됨에 따라 군은 오는 11월 30일 군민 대토론회를 갖기로 하고, 이 사실을 군의회 등에 통보했다.
군 문화관광과 이정훈 과장은 “대토론회는 기조연설과 4개 주제별 발표 및 토론, 자유토론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가급적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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