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2009년 수리시설 정밀안전진단 결과 저수지 28개소, 양수장 5개소, 취입보 1개소 등의 시설이 노후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이들 시설의 기능을 복원해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토사 퇴적, 단면부족 등 물 관리가 어려운 흙수로 93㎞를 구조물화해 관개급수 및 유지관리 원활로 농업인에게 영농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건축물이 노후화돼 농촌경관을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영암 시종양수장의 경우 새로운 디자인으로 적용해 칼라 알루미늄 판넬로 주변경관과 조화롭게 외벽을 개선하고 노후된 기계, 전기시설물의 보수 보강 교체를 통한 기능회복으로 미관과 기능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강진 대구면 당전지구는 마을과 인접한 주변 용수로를 활용해 수로 310m를 자연석으로 시공하고 주변에 정자 3개소, 의자 12개소를 설치하고 소나무, 배롱나무, 영산홍 등 나무를 식재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쉼터 공간으로 제공한다.
한편 도는 올 들어 10월 말 현재까지 나주 산포면 산제지구 등 저수지 개보수 83개소, 담양 대덕면 운암지구 등 흙수로 구조물화 수리시설개보수사업 73개소 등 총 156개소에 682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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