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는 9일 지난 3개월에 걸쳐 전문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민원인 및 공직자 등 22만6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2010년 공공기관 청렴도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영암군은 내부청렴도에서 7.97점을 받아 ‘우수군’에 포함됐으나, 외부청렴도에서는 8.66점, 종합청렴도에서는 8.48점을 받아 각각 ‘보통군’에 선정됐다. 내부청렴도에서 완도 보성 무안 장흥 강진군 등이 ‘매우 우수군’에 선정됐다.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002년부터 공공기관의 업무처리 과정을 직접 경험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전화설문 등을 통해 부패경험과 인식, 처리절차의 투명성, 공직자의 책임성 등을 조사해오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기관 소속 직원에게 조직의 청렴문화나 인사·예산 등 내부업무와 관련된 청렴수준을 함께 조사하고 있다.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2026.01.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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