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자치경영 종합대상 연속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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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영암군, 자치경영 종합대상 연속수상

경제활성화·문화관광 등 7개 부문 모두 돋보여

영암군이 지난 3월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에 이어 2010 광주·전남 자치경영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 2010년의 대미를 장식했다.
군은 이번 종합대상 수상과 함께 그동안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과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2006년 1천900억원대였던 재정규모가 2009년에는 2배 이상 확대된 4천억원대에 육박하는 등 확고한 지역개발기반을 마련했다.
2차례의 평가에서 군은 경제활성화부문에서 대불산단 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해 영암의 산업 및 경제동력을 이끌 기반을 마련, 호평을 받았다. 또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벼상토 무상공급 등으로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매력한우, 달마지쌀 골드, 꽃을 품은 무화과, 황토고구마, 기찬들쇼핑몰 등이 전국 5개 브랜드를 석권하기도 했다. 월출산 기프트 상표등록까지 마쳐 영암의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산물 유통 가공 및 구조 개선으로 지역산업과 경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인적자원육성부문에서도 왕인문해학교, 21영암포럼 등 평생교육체계를 구축했고, 영암군민장학회를 설립해 37억원을 기탁받는 등 지역인재육성의 새로운 기반도 마련했다.
문화관광부문에서는 풍부한 부존자원을 바탕으로 군비 28억원을 투입한 작은골 유원지와 기찬묏길 개설 등을 통해 관광의 기틀을 마련했고, 월출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을 비롯한 다채로운 관광콘텐츠의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문에서는 공중목욕장 운영, 청소년 수련관 건립, 주민생활지원 통합서비스 운영, 달뜨는 집 5호 건립 등으로 5년 연속 복지 최우수군에 선정되고, ‘아이낳기 좋은 세상’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등 군민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김일태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방자치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공직자와 변함없이 군정에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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