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3천369억3천만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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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추경안 3천369억3천만원 규모

군, 1회때 보다 12억9천여만원 늘려 편성

영암군은 16일 3천369억3천321만9천원 규모의 2010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심의를 요구했다.
군이 제출한 제2회 추경안은 제1회 추경안 3천356억3천955만2천원 보다 12억9천366만7천원(0.39%) 증가한 것으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1.09% 증가한 2천964억2천631만1천원이며, 특별회계는 4.51%가 감소한 405억690만8천원이다.
일반회계 세입내역은 지방세 394억2천800만원, 세외수입 325억8천607만5천원, 지방교부세 1천138만4천926만8천원, 재정보전금 21억6천893만원, 국도비 보조금 1천83억9천403만8천원 등이다.
이에 따른 재정자립도는 제1회 추경안 대비 0.47% 증가한 24.29%가 됐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제1회 추경안 대비 32억759만3천원이 늘었다.
분야별 증감내역을 보면 일반공공행정분야 1억271만3천원이 늘어난 것을 비롯해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1억8천738만5천원, 교육분야 2억4천238만6천원, 문화관광분야 2억3천338만원, 농림해양수산분야 38억999만원, 산업중소기업분야 5억3천900만원, 수송 및 교통분야 9천8만3천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2천768만9천원 등으로 각각 증액된 반면 환경보호분야 5억9천892만원, 사회복지분야 36억8천881만원, 보건분야 2억5천570만7천원 등이 각각 감액됐다.
군은 “2회 추경안은 올해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내시 된 부분을 반영하고 잉여재원을 활용한 연도말 재원을 합리적으로 재분배해 재정건전성 및 재정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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