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택가격 공시 1만5천여 가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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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택가격 공시 1만5천여 가구 대상

군은 올해 관내 11개 읍·면지역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을 포함한 개별주택 1만5천여가구에 대해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했다.
개별주택가격조사는 2005년부터 주택의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함께 평가해 그 가격을 공시하는 제도다. 주택과 그 부속토지는 일체로 거래되는게 현실이지만 이전의 주택가격 산정방식은 토지와 건물을 구분, 평가하는 방식이어서 실제 주택가격 산정시 토지와 건물을 합산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택가격 공시제도의 도입을 계기로 이런 어려움을 크게 개선했다.
군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하기 위해 매년 1월까지 조사대상주택을 파악하고 전 지역을 담당공무원과 조사요원이 현지 방문을 통해 용도지역 및 건물구조 등 20개 항목을 조사 산정했다.
한편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및 국세 과세자료로 활용되며, 국민주택채권 매입가 기준, 건강보험료 산출기준 등 각종 공적인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은 현재 2011년 1월 1일기준 개별주택가격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확한 기초자료 조사를 위해 담당 공무원과 조사요원이 현장 확인 시 주택 소유주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정한 주택가격 조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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