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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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도, 긴급지원예산 48억 확보

전남도는 갑작스런 사고 등 위기상황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도민에게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긴급복지지원사업비 48억원을 확보하고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긴급복지 지원대상은 주소득자의 사망 및 가출, 구금시설에의 수용, 이혼, 학대 등으로 위기상황이 발생한 가정 등 어려운 도민이다.
희망하는 도민은 해당 시군의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현장확인을 거쳐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지원 내용은 생계 및 의료비, 자녀 학비 등 분야별로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고 긴급지원 기간이 지나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3천890명이 긴급지원 수혜를 받았다. 실제로 해남에 거주하는 이모 학생의 경우 부친이 갑자기 사망한 사건이 발생, 긴급지원을 통해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해주고 현재 기초생할수급자로 선정 보호하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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