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손님맞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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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설 명절 손님맞이 준비 완료

군, 귀성객 위한 종합대책 등 마련

군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향우회원 및 주민들이 연휴기간 동안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연휴가 시작되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총괄반의 지휘아래 총 7개반 80여명이 순환비상근무에 들어가게 된다.
우선 각종 재해재난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종합상황실이 설치되며, 최근 잦은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각종 도로시설물을 점검할 도로교통상황반도 구성, 24시간 상시근무체계에 돌입한다.
특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이동이 많을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최근 국가적 문제가 되고 있는 구제역, AI 및 신종인플루엔자 등의 발생·확산저지를 위해 이동초소 근무를 더욱 강화하고 군 실과소는 물론 읍면별로 상황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또 연휴기간동안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기관을 비롯한 약국과 공공보건기관 70여개소에서는 당번순환근무를 통해 상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다가오는 1일부터 2일까지는 각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등 민관이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안전한 먹을거리와 성수품의 안전한 유통관리를 위해 대형유통매장 식품 안전성 검사와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 표시 및 불공정 상거래행위 등에 특별 단속 등을 실시하게 되며, 농축산물, 공산품 등 20여개 품목에 대해서는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등을 중점 관리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AI 등 가축 전염병 확산으로 귀성객들의 방문을 자제하고 있고, 고향을 방문하더라도 축산 농가의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라며, “모처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향우회원들이 편안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게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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