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자체 합동설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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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군, 자체 합동설계단 운영

4억2천여만원 예산절감 기대

군은 2011년도 지역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과 읍면 담당 시설공무원을 주축으로 한 합동설계단을 구성, 실시설계를 위한 합동집무를 2월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자체 설계가 가능한 마을안길, 진입로 및 농로포장 등 주민생활편익과 직결된 소규모 사업을 우선 추진하게 된다.
또 오지개발사업, 취약지 도로정비 등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들도 조기에 발주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올해 총 43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120여개 사업에 대해 이달 중에 설계를 완료하고 다음달 초에는 공사를 발주해 영농기 이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특히 영암군 합동 설계단은 군 자체 공무원들이 설계를 담당함으로써 4억2천여만원의 설계 용역비가 절감될 뿐 아니라 사업 조기 발주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 재정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기 이전에 사업들을 마무리 해 농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견실한 시공과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명예감독제를 운영하는 등 공사감독공무원과 함께 지도감독을 강화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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