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취약계층 긴급지원으로 생활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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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취약계층 긴급지원으로 생활안정

군은 올해 유달리 심각한 한파로 인해 취약계층과 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위기에 처한 세대를 신속히 발굴하고 방문상담과 긴급의료 및 생계지원에 나서는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월 관내 2천600여 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접 방문 상담한 결과 모두 40여건의 긴급지원서비스 신청을 받아 의료비 및 생계비지원은 물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 체계를 통해 편안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정을 찾아내 취약가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긴급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난방, 전기요금,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민간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등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지원사업은 연중 이루어지고 있으며, 아직 드러나지 않은 채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복지서비스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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