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방역에 공무원 설연휴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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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역에 공무원 설연휴도 반납

민족 대이동이 이뤄진 설 연휴 기간동안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컸던 가운데 군 공무원들이 연휴도 반납한 채 방역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5일간 영암 관내 14개 방역초소가 운영됐으며, 이 기간 동안 공무원 초소근무자는 연인원 260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AI는 설연휴 직후 보성에서 추가 의심신고가 접수됐을 뿐 아직까지 관내에서는 추가 발생 징후가 없어 설을 고비로 진정기미가 뚜렸해지고 있다.
영암 관내에서는 현재까지 66농가의 가금류 130만마리가 살처분 매몰됐으며, 매몰작업에 동원된 공무원은 연인원 5천명, 구제역 방역작업에 동원된 수는 연인원 4천명으로 집계됐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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