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2010년산 쌀에 대한 수확기 산지 평균 쌀가격(80㎏)이 13만8천231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쌀소득직불금 지급액이 80kg당 2만7천74원(고정직불금 1만1천486원·변동직불금 1만5천588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도내 농민들이 지급받을 쌀소득직불금은 총 2천837억원(고정직불금 1천277억·변동직불금 1천560억)이며 각 쌀 생산농가의 수입은 정부가 정한 목표가격(17만83원/쌀80kg)의 15.9%를 소득직불금으로 보전받게 됐다.
여기에 도는 지난해 말 자체 경영안정대책비 500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내 쌀 생산농가에 80kg당 4천779원을 지원해줘 실제 농가 수입은 17만84원으로 목표가격보다 1원이 늘어난 셈이다.
쌀소득직불금 확정에 따른 변동직불금 지급은 고정직불금을 받은 농지에서 쌀을 생산한 농업인에게 오는 3월중 지급된다.
지급 대상 면적은 16만4천51ha이고 농가 수는 14만4천240호로 농가당 평균 195만7천원이 지급된다.
한편 쌀 목표가격은 지난 2005년 처음 도입돼 17만83원으로 결정됐으며 당초 매 3년마다 국회 동의를 얻어 재산정토록 돼 있으나 지난 2008년 ‘5년간 변동 없이 목표가격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관련법이 개정돼 2012년까지 그 목표가격 변동 없이 유지돼 쌀 소득보전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8:15
공식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