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활성화연구회(회장 강우석)는 남도의 아름다운 살림집인 한옥을 연구·발전시키고, 행복한 마을 조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자는 기본인식을 바탕으로 이에 뜻을 같이하는 도의원들이 모여 결성한 자율연구회 조직이다.
연구회는 이날 워크숍에서 도 신명수 행복마을과장으로부터 ‘전남도의 행복마을 조성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의 ‘한옥 및 목구조 건축물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를 청취한 뒤 열띤 토론을 벌이는 등 의원 상호간 한옥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옥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은 한옥등록제, 철거허가제, 활성화 저해법령 개선 등 법제도를 정비하고, 한옥설계·시공인력 양성사업을 시행,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하며, 건축사·기술사 계속 교육보강 및 자격시험에 한옥 추가 등 자격제도를 개선할 것을 한옥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회장인 강우석 도의원(영암)은 “앞으로 한옥 활성화 대책 연구사례 발표 등 간담회 등을 주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며, 한옥에 대한 현지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우리 실정에 맞는 대안을 제시와 함께 올 연말 연구활동결과를 정리한 의원연구사례집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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