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위한 꽉 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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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위한 꽉 찬 프로그램 운영

보건소, 매월 넷째주 목요일 정신건강교실 열어

영암군보건소는 매월 넷째주 목요일마다 지역내 정신과 전문의를 정신보건 자문의로 위촉, 정신장애인을 위한 정신건강증진교실을 운영 하고 있다.
정신건강증진교실은 만성정신장애인 상담을 비롯한 일상생활기술훈련, 사회적응훈련, 작업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타인의 의존상태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생활과 빠른 사회생활복귀를 위한 재활을 돕기 위한 것이다.
특히 24일에는 정신건강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지적장애인과 정신장애인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무료로 영화를 관람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접하지 못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다양한 적응훈련으로 하루빨리 일반인들과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도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더불어 함께하는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 관내 지적장애인들과 정신장애인들의 수는 180여명에 이르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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