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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 용앙리 소재 삼호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입학생 119명을 비롯해 김일태 군수, 장만채 전남도교육감과 삼호읍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교 경과보고에 이어 입학허가 선언, 장학증서 전달, 학교장 환영사와 내빈 축사 등로 진행됐으며, 목포대학교 음악과 관악앙상블의 축하곡 연주와 다함께 부르기 등 축하마당도 마련됐다.
이날 이기봉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수월성 교육으로 학력향상 프로그램 실시, 전통예절을 통한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해 명문학교로 도약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일태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 수년간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을 찾아 고교 설립의 필요성과 군민의 열망을 전달하는 등 삼호고 설립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기에 감회가 깊다”며 “삼호고가 빠른 시일내에 지역 명문고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정에 없이 돌연 입학식에 참석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축사에서 “정의로운 사람, 열정을 지닌 사람, 상대방을 인정하는 사람, 바르게 사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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