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나선다
검색 입력폼
 
자치/행정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나선다

군, 오는 10월 말까지 영농교육 병행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수리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와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2인 1조로 구성된 수리반 편성을 마쳤으며 지난 9일부터 신북면 옥봉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11개 각 읍면을 순회하며 수리 및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경운기나 관리기 등 소형 기종을 대상으로 수리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고장원인과 정비수리 기술, 안전운행요령 등의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또 농기계 고장 수리 시 5천원 이하 부품에 대해서는 농가당 최고 2만원까지는 무상으로 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안전사고 예방에 목적이 있다”며 “기계 수리를 위한 소요 부품의 신속한 확보와 정확한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기계 이용이 많은 이앙기와 수확기인 농번기에는 농기계수리 기동반을 편성해 영농현장에서 직접 출장수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