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부터 군서면 영암도기박물관에서 도갑리 도갑제에 이르는 3.2Km구간에 추진되어 온 이번 사업은 내년 말 준공된다.
특히 이 사업은 총사업비 70억여원이 투입돼 홍수 대비는 물론 생태와 역사, 문화가 어울리는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됨은 물론 자전거도로, 휴게 광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군은 이번 생태하천사업을 통해 수질개선과 수량조절을 위해 기존 고정보를 가동보로 변경 설치하고 실개울 등을 조성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함께 조성될 수변휴게공원에는 소나무 등을 식재해 산책로와 테크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또 하나의 색다른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로 조성될 군서천을 통해 문화와 역사가 조화되는 우리 지역의 특색이 있는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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