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감염병 예방 질병모니터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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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감염병 예방 질병모니터교육 실시

군 보건소는 지난달 30일 감염병의 조기발견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병원 관계자를 비롯한 교육청, 학교 보건업무담당자,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병모니터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도 역학조사관 김영생 전문의를 강사로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의 역할과 활동요령 전반에 관한 사항과 예방요령 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군 보건소는 자체 역학조사반을 편성,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지 방역조치와 조사를 벌일 뿐 아니라 방역비상근무에도 혼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환자감시대상 지정 감염병으로 알려진 신종플루와 함께 A형간염의 경우 표본감시 결과 2005년 800여명보다 2009년에는 1만5천여명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군은 각종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접종과 방역소독 등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감염병 환자의 동태를 수시로 파악하고 원활하고 신속한 연락체계를 위해 병원과 약국, 집단급식소 종사자, 마을이장 등으로 질병모니터요원을 위촉한 바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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