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홍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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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홍보 총력전

군, 내년 전면실시 따른 빠른 정착위해

군은 내년 1월1일부터 도로명 주소의 체계가 전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해 6일부터 도로명 주소(새주소)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은 주소가 바뀌는 건물 등의 소유자와 점유자 4만8천여명에 대해 각 마을이장이 직접 방문해 종전의 주소에서 새롭게 바뀌는 도로명 주소를 알려주는 방법으로 법정고지를 실시하고 있다.
또 두 달 동안의 고지 기간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후 오는 7월 말에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주소의 제도가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도로명 주소의 사용과 활용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새주소가 정착되게 되면 특히 화재나 범죄발생으로 인한 시간 단축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수송 간편화로 인한 물류비 절감 등으로 경제적 효과도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은 주민들이 도로명 주소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천200여개의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2만여개, 공동주택의 건물 주출입구에 건물번호안내판 280여개를 설치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도로명주소 예비안내문을 읍면 이장을 통해 건물 점유자 4만여명에게 개별적으로 방문, 전달하는 등 제도의 완벽한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도 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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