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를 위해 힘든 재정여건임에도 7천여만원을 투입하기로 해 기업과 미취업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턴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전남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미취업자 청년이다. 또 인턴 채용을 원하는 기업은 영암군에 소재하는 상시근로자 1인(고용보험가입)이상인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실업자 및 참여기업은 전남도 일자리 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중소기업은 청년인턴을 채용하는 경우 3개월간 1인당 100만원씩 지원받게 되며,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3개월을 추가 지원해 총 600만원의 고용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인턴 지원제도가 중소기업에게는 재정지원 혜택과 인력난 해소를, 미취업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쌍방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2개 기업에 2명의 청년이 인턴으로 고용,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둬 올해는 사업대상을 11개 기업으로 확대키로 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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