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청년실업 타파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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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청년실업 타파 ‘총력전’

청년인턴 1명 정규 채용시 최대 6백만원 지원

군은 날로 심각해져가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지역 중소기업체들의 인력난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2011년도 중소기업 청년 인턴제를 확대 시행키로 했다.
군은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를 위해 힘든 재정여건임에도 7천여만원을 투입하기로 해 기업과 미취업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턴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전남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미취업자 청년이다. 또 인턴 채용을 원하는 기업은 영암군에 소재하는 상시근로자 1인(고용보험가입)이상인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실업자 및 참여기업은 전남도 일자리 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중소기업은 청년인턴을 채용하는 경우 3개월간 1인당 100만원씩 지원받게 되며,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3개월을 추가 지원해 총 600만원의 고용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인턴 지원제도가 중소기업에게는 재정지원 혜택과 인력난 해소를, 미취업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쌍방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2개 기업에 2명의 청년이 인턴으로 고용,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둬 올해는 사업대상을 11개 기업으로 확대키로 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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