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 시설원예사업에 14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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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시설원예사업에 14억 투입

군, 사업대상자 305명 확정 관리감독 강화

영암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시설원예작물인 멜론, 풋고추, 수박 등의 생산시설 현대화와 시설원예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고소득 창출을 위해 올해 시설원예사업에 14억여원이 상반기에 투입된다.
군은 지난 1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현지확인을 거쳐 지난달 30일 원예특작분과 심의회를 통해 대상자 305명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추진되는 원예분야 세부사업을 보면 시설원예 에너지이용 효율화사업에 5억여원이 투입되는 것을 비롯해 비닐하우스 신축 및 시설개선사업에 4억여원, 영세농 충전식 분무기와 무인방제시설 지원에 1억여원, 시설하우스 내 토양개량사업에 2억원 등 총사업비 14억여원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심각해지는 농촌의 영세화 고령화에 따라 시설의 의존도가 높은 농가들에게는 이번 사업이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사업은 사후관리가 중요한 만큼 사업 준공 뿐 아니라 준공 후에 대한 관리 감독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원예특작분야사업에 174명의 농가에게 총 9억원을 투입해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품목에 집중 투자, 농가들의 고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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