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29일 시종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18개소 2천2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을 위해 전남인구보건복지협회 성교육 전문강사들을 초청, 청소년들의 빨라진 사춘기의 심리와 호기심에 대한 이해와 성폭력, 성상품화, 성범죄 사고의 예방과 대처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집합교육 후 개별적인 성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어서 잘못된 성지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학생들이 무분별하게 인터넷과 방송매체를 통해 어려서부터 잘못된 성가치관이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잘못된 성폭력과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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