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바우처사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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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문화바우처사업 확대 시행

군, 관내 취약계층 1천300여명 혜택
군은 평소 공연이나 전시 등 문화생활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턱없이 부족한 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기본 문화생활 제공을 위한 문화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을 위해 군은 6천620만원을 투입해 1인당 5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문화바우처 카드발급을 시작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문화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카드를 받은 대상자들은 올 연말까지 공연이나 전시회를 관람하거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CD나 DVD, 음반 등 문화 콘텐츠 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특히 도시지역에 비해 농촌지역이 문화혜택이 부족한 건 사실이다”이라면서 “문화바우처사업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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