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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사업비 700여만원을 투입해 대상으로 선정된 80여명의 어르신들을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지역 사진관에 모셔 촬영을 마치고 이를 고급 액자에 담아 세대 방문을 통해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02년부터 9년째 시행해 오고 있는 특수시책사업으로 효를 실천하는 사랑 전달은 물론 사후에는 영정사진으로 활용토록 해 경제적 부담까지 해소하는 등 지역민과 가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사진을 받아 보신 어르신들뿐 아니라 가족분들도 너무나 좋아하는 등 호응이 꽤 좋다"며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서 소외되지 않고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세대를 위해 방문보건사업과 함께 재활환자 한방물리치료, 재가암 환자관리, 만성질환자관리, 홀로 사는 노인 안부살피기 등 지역민들을 위한 역동적인 사업들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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