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 브랜드화 사업 투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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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 브랜드화 사업 투자 결실

무화과·배·대봉감 인지도 급상승

군이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과실 브랜드화 사업에 대한 투자가 올해로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집중적으로 육성한 영암무화과와 배, 대봉감의 브랜드가치와 소비자의 인지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는 등 결실을 맺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과실 브랜드화 사업시행주체인 신북농협 등 3개 농협의 과실사업실적은 지난 2008년 50억원에 불과했으나 지난 2010년에는 110억원에 달하는 등 2배가 넘는 실적을 올렸다. 또 대형유통업체와 홈쇼핑 등 대량수요처에 대한 실적에 있어서도 지난 2년간 19억원에 가까운 물량을 공급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결실은 무화과를 비롯한 2개의 과실 브랜드화를 위해 품질관리부터 마케팅운영지원, 홍보지원 등을 큰 프레임으로 총 13개 항목에 대한 세부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투자, 과실농가들의 끈끈한 연결고리 시스템이 한데 어우러져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사업이 마무리 되는 올해에도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년간 평가된 사업의 분석과 보완을 통해 명실상부한 명품 과실 브랜드로 자리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총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된 과실 브랜드화 사업이 올해로 마무리 되게 된다”면서 “올해 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지원, 홍보 등을 통해 모든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영암만의 명품 과실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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