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과실 브랜드화 사업시행주체인 신북농협 등 3개 농협의 과실사업실적은 지난 2008년 50억원에 불과했으나 지난 2010년에는 110억원에 달하는 등 2배가 넘는 실적을 올렸다. 또 대형유통업체와 홈쇼핑 등 대량수요처에 대한 실적에 있어서도 지난 2년간 19억원에 가까운 물량을 공급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결실은 무화과를 비롯한 2개의 과실 브랜드화를 위해 품질관리부터 마케팅운영지원, 홍보지원 등을 큰 프레임으로 총 13개 항목에 대한 세부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투자, 과실농가들의 끈끈한 연결고리 시스템이 한데 어우러져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사업이 마무리 되는 올해에도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년간 평가된 사업의 분석과 보완을 통해 명실상부한 명품 과실 브랜드로 자리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총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된 과실 브랜드화 사업이 올해로 마무리 되게 된다”면서 “올해 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지원, 홍보 등을 통해 모든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영암만의 명품 과실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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