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군은 지방도 7개 노선 173㎞를 비롯해 군도, 농어촌도로 등을 대상으로 노면보수와 표지 정비, 가드레일이나 방호벽에 대해 체계적인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도로 길 어께가 높아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구간의 노견토 제거와 함께 도로 빗물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L형 측구의 퇴적토나 부유물 제거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도로노면의 원활한 배수를 위해 시설된 구조물들을 정비해 장마나 폭우 시 도로침수 예방과 물고임을 방지함으로써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물 점검을 통해 나타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조치를 실시할 것”이라며 “우기 전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예찰활동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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