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도의원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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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도의원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도의회 내달 3일까지 실시…”건전 재정운영 중점”

전남도의회는 전남도의 2010 회계연도 결산서에 대한 전문가 회계검사에 돌입, 오는 6월 3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를 위해 강우석(민주·영암2), 김탁(민주·목포), 강성휘(민주·목포) 의원과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모두 9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으며 대표위원으로 강 의원을 선임했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지난해 회계연도분에 대한 실제 수지와 수지명령의 부합 여부, 세입 세출 계속비 등 이월사업비의 집행현황,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현황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예산집행의 투명성 및 효율적인 재정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심도있는 결산검사를 위해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축산위생사업소와 해양수산과학원, 나주소방서, 해남소방서 등 현지 방문도 계획돼 있다.
강우석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단순한 지적을 위한 결산검사가 아니라 앞으로 도가 건전하고 생산적인 재정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검사의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 “세부적으로 예산의 총액을 초과해 지출하지 않았더라도 장·관·항·세항 등 과목간 부당한 전용이나 이용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원칙과 예산총계주의 원칙, 예산단면도주의 원칙을 잘 지켰는지를 철저히 검증해 다음 연도의 예산 편성 심의시 활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종료 후 15일 이내에 검사의견서를 도지사에게 제출해야 하고 심사결과 결산서에서 오류가 발견된 경우 도지사는 이를 시정한 뒤 도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도의회는 결산검사 결과를 7월 제1차 개회되는 예산결산 거친 후 정례회 승인을 받아 도보(전남새뜸)와 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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