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시가지 꽃 식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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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영암읍 시가지 꽃 식재 ‘총력’

주민 자발적 참여 유도·관광소득 창출 기대

영암읍(읍장 이정훈)은 올해 역점사업으로 영암읍을 ‘꽃피는 시가지’로 만들기로 하고 팔을 걷어부쳤다.
이를 위해 영암읍은 지난 3월말 기본설계 및 조사를 완료하고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관리 대상지역을 지정했으며, 산림조합에서 영암경찰서까지 1.96km 구간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하고 우수 지역은 심사를 통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읍사무소앞 휀스에 덩굴장미 100본과 100m에 달하는 도로변 해바라기 식재를 완료했다.
영암군은 앞으로 6월까지 시가지 공한지와 나대지 등에 장미 500평을 추가 식재하는 등 1천500여평의 장미를 식재하고, 국화육묘 5천 본과 거베라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영암읍 관계자는 “읍내 시가지를 꽃피는 시가지로 아름답게 가꾸어 읍민 자긍심 고취로 대화합을 이루는 한편, 관광소득 창출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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