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올해 1월 1일자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총 20만여필지에 대해 지난달 영암군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1년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했다.
공시결과 지난해와 대비해 공시지가가 2.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지가는 ㎡당 7천925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고지가는 상업지역인 ㎡당 170만원, 최저지가는 농림지역으로 ㎡당 52원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결정된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지하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군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열람도 가능하다.
한편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결정된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6월말까지 군 종합민원과나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산정기초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군민의 재산을 관리하고 보존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이를 감안해 적정성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8개 감정평가사의 신중한 검증과 군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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