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진되는 대상지는 서호면에 소재한 은적산을 비롯해 학산면의 장정산, 신북면 곰봉, 금정면 국사봉 등으로 총 3.9km에 이르는 구간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서는 총사업비 7천여만원을 들여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쉼터인 정자 설치와 노후 안내판 교체 및 추가신설, 안전로프 설치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 기존 등산의 개념을 ‘산 정상을 등반한다’는 기본적인 개념에서 ‘그 지역 문화를 체험한다’는 새로운 인식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마을만의 풍습이나 향토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번 등산로 정비가 끝나게 되면 외부 관광객과 주민들이 친환경적인 등산로를 통해 건전한 등산 문화 향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0:14
공식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