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뚱어 인공종묘 생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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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어 인공종묘 생산 성공

해양수산과학원, 참살이식품 산업화 기틀 마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원장 권승배)은 국내 최초로 지역 특산품종인 짱뚱어 인공종묘 생산에 성공, ‘짱뚱어 인공종묘생산 및 양성방법’을 특허청으로부터 최종 특허등록(등록번호 10-1037876)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해부터 짱뚱어 양식기술 관련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서식지 출현량, 기초환경, 생리생태 특성 등을 조사한 후 본격적으로 인공종묘 생산 연구에 착수했다.
그 결과 암수 구별법 확인, 유효 호르몬, 인공채란, 부화방법 등을 개발하고 10만마리를 인공부화 하는데 성공하는 등 단기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참살이(웰빙)식품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도 영암 삼호, 벌교, 신안 증도, 강진 등 전남지역 주요 생산지 4개소를 대상으로 친어 123마리를 채집해 우수 품종을 분석중이며 인공종묘 대량생산을 목표로 6월부터 친어 2천마리를 채집해 인공채란, 부화, 치어 관리 등 연중 생산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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