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가 낙후지역 견인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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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대회가 낙후지역 견인역할”

강우석 의원, 방송토론서 적극 지원 필요성 강조

전남도의회 강우석 의원(민주·영암)은 지난 15일 밤 광주KBS의 생방송 쟁점토론에 출연해 “F1대회는 낙후된 전남이 새 모습으로 변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유현주 의원(민노당·비례)과 진보연대 민점기 상임대표 등과 가진 대담에서 강 의원은 이처럼 강조하면서 “세계 많은 나라들이 F1 자동차경주대회를 유치하면서 지역을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광주 지하철의 적자와 비교한 F1 관련 질문에 강 의원은 “광주 지하철은 시민을 수송하는 수단으로 적자지만 F1대회는 미래를 내다보는 ‘꿈이 있는 적자’로 성격이 분명히 다르다”면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고 세계적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알리는 기회가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도 결코 적자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어떻게 적자를 면할 것인가에 대해 강 의원은 “정부의 관심이 있고, 그렇게 되면 대기업들도 적극 참여하게 될 것이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 등이 F1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고 당장 그만 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강 의원은 “자녀가 결혼 전에는 극구 반대했지만 그 뒤에는 잘 살아라고 지원하고 염원하는 것이 도리인데 민노당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반대만 하고 있다”면서 “현 정부가 예산을 주기 싫어하는 마당에 일부 단체들까지 반대 목소리를 높여서야 되겠느냐”고 강변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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