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집안 예쁘게 꾸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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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내 손으로 집안 예쁘게 꾸며요”

여성 여가선용·자기계발 등 호응 높아

20여명의 수강생들이 진지하게 생활용품을 만들고 있는 이곳은 종합사회복지관 포크아트 교실.
강사의 설명을 듣거나, 집안의 장식품, 생활용품 등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는 30~40대 여성들의 수강열기가 뜨겁다.
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대)이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문화적 욕구충족, 건정한 여가선용을 위해 마련한 포크아트 강좌는 수강생들이 선호하는 인기강좌 중 하나다.
수강생들은 “내가 꾸미고 싶은 공간에 내 개성이 담긴 용품을 만들어 장식할 수 있어서 유익하고 재미있다”며 강좌 수강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포크아트는 낡은 가구의 리폼이나 인테리어 등 생활공간을 예쁘게 꾸밀수 있는, 누구나 쉽게 배워 활용할 수 있는 생활공예. 잡지나 신문꽂이, 영수증꽂이, 액자, 휴지걸이, 우체통, 티슈박스 등 생활소품들을 예쁘게 만들고 재활용할 수 있어 실생활에 유용하다.
공예디자인 전문강사 오선신(45·광주 다락방아트센터 원장)씨는 “포크아트는 완성과 성취감을 느낄수 있고, 여가선용과 취미생활, 자기계발, 스트레스 해소 등 여성들게 유익한 강좌”라고 설명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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