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번 건의에서 한우 수급 및 한우고기 가격 안정을 위해 농·축협에서 한우를 매입해 소값, 도축, 운송, 보관·포장, 공과금 등 기본 경비를 제외한 이윤 없이 판매해 소비자 가격 인하 유도 및 소값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자율감축 대상 저능력 한우암소를 정부에서 구매해 한우 가격에 영향을 덜 미치는 가공용 등으로 용도를 전환, 가격안정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도는 또 도 자체적으로 한우고기 소비기반 확대 및 자율적인 저능력 암소 도태 등 사육 감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저능력우, 노산우 등 능력이 떨어지는 한우 암소를 1만6천마리를 내년 3월까지 우선적으로 도태해 송아지 생산을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한우 소비 확대를 위해 전남여성단체협의회와 협조, 한우 비선호부위 등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 홍보하는 한편 매주 금요일을 ‘한우고기 먹는 날’로 지정해 범국민적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이와함께 공공기관 및 대형 기업체 구내식당에서는 한우고기를 원료로 한 메뉴를 월 2회 이상 식단을 추가해 배식토록 유도하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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